독서교육소식

아이들의 가장 훌륭한 독서 스승은 부모…함께 느끼고, 고민하고, 말하라
2016-08-05 14:33:10

독서는 직접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배우고 사고력이나 창의력이해력 등을 키우는데 효과적이다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것은 재차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그러나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에는 다르다무조건 독서를 많이 시키기보다는 자녀가 독서를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좋은 책이라고 독서를 강요했다가 자칫 책에 대한 거부감만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제목이나 등장인물사건 등을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골라야

책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무조건 좋은 책이라고 아이에게 읽는 것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그 보다는 아이와의 눈높이를 맞춰 아이의 입장에서 함께 책을 골라보고읽어봐야 한다아무리 영민한 아이라고 해도부모가 좋다고 권하는 모든 책을 소화할 수는 없다아이의 입장에서 소통해야만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책을 읽는 습관을 갖게 된다처음부터 그런 기회를 빼앗아 버린다면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책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될 수 있다.

(중략)

시험 보듯 물어봐선 안돼

책을 읽은 후에는 책에 대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여기서 주의할 점은 마치 시험을 보듯 자녀에게 책 내용을 질문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누가 이 이야기에 나왔지?’,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지?’라고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등장인물 중에 누가 제일 마음에 드니?’,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와 같이 정답이 없는 해석적 질문을 하는 것이다이러한 해석적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아이는 평소 생각하며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출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중략)

 

출처 뉴스토마토

자세한 기사 내용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75158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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