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교육소식

대학생, 직장인 92.6% “국어공부 필요성 느낀다”
2016-10-05 11:34:28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109일 한글날을 맞아 대학생, 구직자, 직장인 2381명을 대상으로 국어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92.6%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직장인 중에선 92.2%, 대학생 중 91.8%, 구직자 중에는 93.7%가 스스로 국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실제 국어사용 중 어려움을 겪었던 적 있다는 응답자도 61.2%로 과반수이상에 달했다. 이들이 겪었던 국어사용이 어려웠던 경우는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보고서·기안서·기안서 작성할 때로 드러났다.

특히 직장인 중에는 49.5%, 2명중 1명이 보고서·기안서·공문서 작성할 때 국어사용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대학생 중에는 46.3%자기소개서 작성할 때를 꼽았고, ‘보고서 작성할 때라고 답한 응답자도 34.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구직자 중에도 자기소개서 작성할 때어려움을 겪었다는 응답자가 38.2%로 가장 많았다

본인의 국어 실력에 대한 자신감은 대부분의 응답자가 중간이상 정도를 꼽았다. ‘100점 만점 중 스스로의 국어실력은 몇 점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90점이상을 꼽은 응답자는 14.2%10명중 1명에 그쳤다. 가장 많은 응답자(43.7%)‘70점이상 90점미만을 꼽았고, 이어 ‘50점이상 70점미만을 꼽은 응답자가 34.4%에 달했다

본인의 국어실력 중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어휘력이나 맞춤법 등의 국어 문법능력을 꼽은 응답자가 35.2%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는 논리·추리·비판능력(30.0%)’, ‘국어 문화(교양) 지식(28.1%)’, ‘창의적 언어능력(25.9%)’, ‘쓰기 말하기 등의 표현능력(15.8%)’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방법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1위는 독서로 응답률 64.2%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는 신문 꾸준히 읽기(32.3%)’,,고교 때 기본을 충실히 공부하기(31.4%)’, ‘일기·블로그 등 단문이라도 글을 자주 써보기(20.8%)’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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