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교육소식

“함께 읽고 생각 나누니 ‘독서 재미’ 2배
2016-12-01 10:56:00

요즘 이런 행사도 있었군요!

토론이나 발표를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축제라니!
그런데, 수준있는 토론이나 발표를 위해서는 배경지식이 중요하겠습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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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발표 등 경남독서문화축제 열어메인이미지지난 19일 열린 2016경남독서문화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이 책을 읽고 있는 인간 마네킹을 만져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 

가을의 끝에서 열린 ‘2016 경남독서문화축제’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몰렸다.

‘2016 경남독서문화축제’는 경남도교육청이 주관해 지난 19일 오전 10시 창원도서관과 경원중학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경남교육 역점과제 중 하나인 ‘행복한 책 읽기 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교육 연구발표회, 독서문화 체험, 초청 강연, 학생 독서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독서문화 체험은 독서친화적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고조시키기 위해 경남교육청 산하 24개 공공도서관, 사서교사회, 경남학교도서관사서회 등이 운영했다.

창원도서관 본관~별관 도로, 제1별관 주차장에서 누구든지 팝업북 만들기 등 15개의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독서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고, 경남독서한마당 수상작품전 등 2개의 전시관에서 북버스 체험도 가졌다.

독서교육연구발표회는 독서교육연구회, 학부모 독서동아리, 학생 독서동아리, 공공도서관연구회 등에서 독서수업 우수 사례 및 도서관에서의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 등을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독서정책연구팀에서 학생 독서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한 연구 결과의 현장 착근과 학교 현장의 개선점을 모색하기도 했다.

창원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초청 강연은 배유안(청소년문학 작가), 박연철(그림책 작가), 이권우(문학평론가)씨와 황범 아나운서를 초청해 강연, 작가와의 대화 를 통해 독서, 인문학적 삶의 방법을 제시해 즐거움을 안겼다.

비경쟁으로 진행한 고등학생 학생독서토론은 경원중 강당에서 ‘행복한 책 읽기 학교’에 선정된 고등학교 30개 팀이 참여해 화이부동(和而不同) ‘너와 함께 책을 만나는 시간’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출처: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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