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교육소식

2017 수능 만점자, 울산 학성고 이영래 "독서를 많이해 수능에 도움됐다."
2016-12-07 12:05:22

"어려서부터 독서량이 많았고 다른 학생들보다 집중도가 높은 편이어서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 데 강점을 보였다" 


울산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과목 만점자가 나왔다.

 

7일 울산시교육청은 학성고등학교 재학 중인 이영래 군이 국어, 영어, 수리(나형), 한국사, 사회탐구(생활과 윤리·사회문화) 등 인문계열 5개 영역에서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울산에서 제2 외국어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만점을 받은 것은 이 군이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이 군은 수능 만점 비결이 '충실한 학교 생활'이라고 밝혔다.

 

이 군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후수업과 야간자율학습, 토요 자율학습 등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했고 하루에 6시간 30분정도 충분히 잤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군은 "자율학습 이후 시간에는 학교 정독실에서 집중해 공부했다"며 "사설 문제보다는 한국교육평가원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했고, 독서를 많이 한 것이 수능 만점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군은 "수능 만점을 받기까지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의 격려와 배려, 지도 덕분이다. 선생님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이 군은 "경제학자가 꿈이다.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등을 연구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군의 담임교사는 "이 군이 어려서부터 독서량이 많았고 다른 학생들보다 집중도가 높은 편이어서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 데 강점을 보였다"라며 "공부에만 매몰되기보다 아이돌 가수도 좋아하는 평범한 청소년으로 교내 각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이 군에 대해 말했다.

 

현재 이 군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수시모집에 지원했으며 경찰대 1차 시험에도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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